4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담이 하와를 탓하고 하와는 또 뱀을 탓하는 자기를 인정하는 자세가 아닌 남에게 돌리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진실로 자기에게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자신이 처한 환경을 가정 환경과 사회의 구조로 탓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회개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일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정신이 맑아지고 자신의 존재가 어떤 가치를 추구할 것 인지를 다시 한번 돌아 보는 기회를 주시옵고 그들의 죄를 오늘 회개하고 새롭게 겸손한 하나님 자녀로 태어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 탓입니다. 고백 할 때 저들을 용서하시고 주의 자비로 말씀보다 재물 만을 요구하였던 인간의 미련함을 알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의 은혜로 치유하게 하는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오늘도 주의 말씀 전하시는 000 목사님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주셔서 저희가 그 말씀 받고 순종 하는 은혜의 축복 주시옵소서 오직 오늘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권위와 말씀만 있게 하시옵소서 저희에게 선 악 과를 먹지 말라 명령 하시면 주님 앞에 예하고 진심으로 받고 명령에 순종하는 충실한 자녀로 삶을 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신뢰하게 하옵소서. 자기의 유익에 빠져 거짓 된 자기 우상에 빠져 교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모든 것들은 허망하게 사라지며,잠깐이며 쉬이 사라질 헛된것들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것들에 현혹되어 거짓을 일삼고 악한 자들과 동료가 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진리를 사랑하고, 소망을 가지며 영원한 것들을 기대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축복의 하나님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위험한 인간들이 선한 이들을 전세 임대 사기로 절망으로 몰아가고 그들이 극단의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열심으로 모아온 것들이 허망하게 사라져 극심한 절망에 처한 자들이 많아오니 그들을 도우소서. 그리고 코로나로 갇혔던 사회가 잠시나마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사회적 거리 두기 일부가 폐지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모임도 가지고 찬양대 모임도 가지고 지역적인 축제가 열려 서로 왕래하며,예배하고 행사를 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숨죽이며 온전한 선교의 활동에 숨통이 열렸으니 감사하며 그동안 멀어졌던 성도와의 화합 이룰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봉사해온 제직 자와 성도들 칭찬하여 주시고 앞으로 더욱 더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 충실한 자녀로 주님을 섬기는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이 모든 말씀 살아 계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uCK55Bp3B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