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자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주시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라(마18:22)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께서 용서하라 하셨사오니 저희 아이들도 주님의 가르침에 나도 용서합니다.하고
주님 닮아서 서로 양보하며 친구의 잘못 너그럽게 용서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간절
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아이들이 열심히 선생님 말씀에 잘 따르도록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기
를 기도합니다. 뜻하지 않게 일이 있어 오지 못한 아이들 보호해 주시고 다음 주에는
서로 연락하여 주어서 같이 손잡고 오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세요.
오늘도 학습 중 주님이 저희 아이들을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
다.
여기 모인 우리 귀중한 아이들이, 오늘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잘 가르침에 충실하게
따라오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세요 동료와 친구들과도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
는 아이로 지내며 집에 가서는 부모님에게 칭찬 듣는 부모님 말씀 잘 따르는 성품이
올바른 아이 되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 드리오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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