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듬뿍 주시는 아바 아버지!
이곳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미래의 하나님 나라를 지켜줄 아이들이 모여 있사오니 이 아이들을 축복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외우는 지식보다는 걷고 헤엄치는 방법을 가르치게 하시고 세상을 밝혀 주는 지혜가 가득 움트는 아이로 자라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엄마.아빠가 바라는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온유한 성품을 배워 친구들과는 싸우지 않고 웃음으로 양보하고 친절한 신사가 되고 웃음 많은 숙녀로 선생님께는 예의 바른 말 잘 듣는 아이로 교회 학교를 보내고 집에 돌아가서는 부모님에게도 바른 아들 딸이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도록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린아이 처럼, 순전하게 변해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는 우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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