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대표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아침부터 봄을 알리는 봄 비가 내립니다.힘겨운 공부와 입시라는 생활이 시작하는 고등부 학생에게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랑 비가 옷을 젖힌다는 구절이 있지요 이제 시작하는 고등 학습이 힘겨워 하지 말도록 열심히 하다 보면 하나 하나 학습이 된다는 진리를 터득하기를 바라오며 한 해 힘겨워 하지 말고 부지런히 공부에 습관을 들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욱 큽니다.

언제나 힘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저희 학생들 힘주시기를 바랍니다.지치지 않도록 즐겁게 학창 생활이 되도록 도와 주십시요.  오늘도 주일에 세상 속 유혹에 속하지 않고 교회로 발걸음을 교회로 온 학생들 잘했다고 칭찬 하시오며 그들이 생활하는데 어려움 속에 놓이지 않도록 하나님이 늘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주일에 이곳에서 주님의 온유한 성품 배우며 학교에서 어려움 없이 공부에 전념하도록 도와 주시오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와 말씀 하시기를 원하며 대화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원하니 어렵게 생각하는 고민과 괴로운 일들 하나님께 다 털어 놓는 자리 마련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용서의 하나님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죄 사함을 받고 성결의 옷을 입게 하신다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아는 지혜를 그들에게 주옵소서 그리고 학교 생활 중이나 교회 생활 중 만나는 모든 어려움 이곳에서 하나님께 모든 것 의뢰하는 참된 자녀로 살며,모든 어려움들 언제나 선생님과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하나님 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 의뢰하는 하나님 자녀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